
플로리쉬 만세야
이플씨는 단순합니다.
에펙 강좌를 보던 중 플로리쉬 문양을 빙글빙글 돌리는 그런 강좌가 있었어요.
그거 마법진 쓰면 이쁘겠다.... 싶어서 문양 비슷하게 열심히 그려서 돌려놓고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ㅂ-
마법진이란게 동글하고 히브리어같은거 영어같은거 써놓는 그런것만 있을 필요는 없겠지 싶어서 말예요.
이젠 좀 안우울해 보이겠지 캬캬

도미넨스 워의 미니 공모전이 끝났습니다.
..... 섬세하게 잘 그리자 해놓고 지금 막판엔 또다시 급하게 해버렸어요.
...... 늘상 이러는거 보니 이게 제 실력인가봅니다.
시간이 많으면이라니 개뿔 그딴거 없습니다.


다른분들 그림은 뭔가 썸네일만으로 볼땐 무채색으로 보이는데 저만 노랑파랑 번쩍여요 ㅠㅠ
아 제발 썸네일로 튀지 말아줘 ㅠㅠ
참여중간에 느낀 건데요.
이런 큰 대회에서는 소위 말하는 양키체, 일빠체 이런 그림체관련 없이 컨셉의 승부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이미 실사체로 디비파는 도중에 깨달아버렸어요 ㅠㅠ 아띠발 ㅠㅠ
그리고 참여자 분들을 보면서 느꼈는데 아트워커와 컨셉 디자이너로 사람 계열이 구분이 되더라구요.
미니 공모전이라 워밍업에 해당되는 거라 가벼운 마음으로 하셨다는 분들 계시던데 흙... 본선 참여 하지말까 ㅠㅠ
다시 잡지떼기를 하러 가야겠쉼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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