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해보니
내 자신이 만화캐릭터였다면
참... 별로 좋아하지 않는 귀얇은 정의파 캐릭터가 되었을지도 ㅡ_ㅡ
주연급은 아니고 높이 쳐봐야 준주연급의 조연; 주인공을 떠받치는 역할이거나
(실제로도 받쳐주는 역할 많이 했다고 생각... ㅡ_ㅡ;;
내 주위의 사람을 많이 기억해도 나는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이 태반;)
자신의 사상과 맞다고 생각되면 나머지는 모두 악으로 치부해
넓게보면 악인데도 자신은 선이라 부르짖는 비뚤어진 정의파가 될거같다.
....
그래 나 정의파다;
그리고 귀 얇다!!
99년인가부터 시작한 만화대란때 대여점 문제가 심각하게 부각되면서 대여점에 발을 끊었고,
만화책은 여전히 95%이상사서본다. (젠장 사지말걸 이라고 후회하는 만화책 분명히 있다 ㅡ_ㅡ... 최근 평을 보고 산 나오노 보라(.......;;;;;)단편집)귀가 얇기 때문에 그림을 그릴때 이런 기법이 더 좋다거나 이런 방식이 더 효율적이라는 얘기만 나오면 직접 실행해 보지 않고 그게 좋은가보다- 라는 생각에 실제로 좋은지 나쁜지도 모르겠으면서 그대로한다. =_= (하지 말라는건 안하는 편이니 좋은가 ㅡ_ㅡ;) 알고 있다고요 알고 있는데 하게 된다고요 ㅠ_ㅠ
정의파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게 뭐냐-
예전부터 만화를 보면 악역 캐릭터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은데(ex. 성전 제석천...)나는 아무리 그 캐릭이 매력적이고 멋지고 해도!!!!
절대 좋아하지 않는다 =_=
남들 다--------------좋아하는데 나만 싫어해.
이유는 단 하나!!!
악역이니까
(최근 빠져있는 하루카. 아크람 팬 많지? 당신들 아크람 좋아하지?
난 돌라 싫어!
이누야샤의 나락. 쿨하고 멋지다고 좋아하는사람 많지?
난 존내 싫어!!
선과 악의 구분이 별로 명확하지 않은 건담시드같은 만화에서도 라우르 크루제 인기 열라 많지?
난 그놈 싫어~!!! )
왜 흥분하고 난리인거냐 나;
왜 이런 생각을 하느냐면
다시 만화계로 돌아올 생각 하면서 만화 창작관련 클럽 몇개 가입했는데,
보통 있다.
클럽에 입김이 센... 그 바닥에서 오래되어 입김이 세서 이런저런 어려운 말 늘어놓으며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사람.
(나쁘게 받아들여질수 있지만 나쁜뜻으로 쓴게 아니다;)
그런 사람들이 이렇게 하는것은 좋지 않다- 이렇게 해라-
이런 말을 하는데 그 말이 논리정연하다 생각되고 납득이 되면
넘어가버린다 =_=
분명 그것은 전체를 다 놓고 하는말이 아니라 개인적인 글임에도 넘어간다.
그 글을 쓴사람은 나랑 그림도 다른데!
그쪽은 대략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집합체라는 느낌이 강한데;
컬러 일러스트레이션 공부는 굉장히 잘 될거 같은데
와- 안돼
차라리 그림을 그릴땐 웹서핑금지 귀닫고 입닫고 눈닫... (고는아닌가;)
괜히 나보다 어린사람들의 잘그린 그림을 보고 좌절하지 않도록.. =_=
(요즘은 내공이 쌓였지만;) 아-
웹서핑 금지...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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