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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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고있는거 하면 샹그릴라, 구인사가, 선덕여왕이예요.

샹그릴라는 이야기의 진행이 흥미로워서 재미있더라구요.
사람이 익숙해지면 섹시한 여성의 얼굴에 나카타 죠지상의 목소리라도 아무렇지도 않게 되는구나를 느끼며 미묘함에 휩싸여 있습니다 ㅠㅠ (더불어 호우츄상도 ㅠㅠ)
원작이 굉장히 스토리가 탄탄하다 들었는데 곤조가 파업신고를 했다 해서 걱정스러운 애니중 하나입니다.
막판 엉망이 되는건 아닌지....

구인사가
...............그림좀.. 그림좀 제발 ㅠㅠ 엉엉 ㅠㅠ
좀 옛날스럽달까 지나친 정통성(?)에 대체로 드라마씨디처럼 소리만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토리의 진행이 너무 빨라서 그렇지 그래도 역시 대작은 대작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암네리스가 처음 너무 남자같이 강인한 캐릭터로 나와서 그런가 ~데스와~ 라던가 하는 말투가 대략 적응이 안됩니다.

선덕여왕은 재미있어요.
이전 19화 20화였나? 그것의 대사로써 상황을 설명하는 것때문에 좀 별로였어요.
덕만의 목욕씬이나 죽방의 업힘씬을 미리 넣어 놨어야 좀 스토리 진행이 매끄러웠을텐데, 전혀 모르는 장면이 중간에 들어가서 그것이 걸렸어요.
앞으로의 내용을 예상해 보면,
소화와 칠숙.
아마 소화는 죽지 않을까 해요.
미리 앞에 미실이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것엔 두가지 방식이 있다. 도망치거나, 분노하거나." 라는 것을 밑바닥에 깔아놨으니, 쌍음이 드러난다 하더라도 덕만이 여왕이 되기 위해선 두려움을 뛰어넘어 분노해야한다는 것일테니 말입니다.
칠숙은 지못미 ㅠㅠ
그리고 20화에선 사실 문노가 슬슬 나올 때가 아닐까 하긴 했었어요.
덕만이 슬슬 정체가 밝혀지고 그 뒤를 받쳐줄 커다란 인물이 나올 때가 아닐까 했으니까요. 그리고 아마 왕궁으로는 다다음주쯤에나 돌아가서, 괴질 병자들을 구했다거나 문노를 등에 업고 공주로 복귀하지 않을까요?
더 길게 끌면 좀 스토리 늘어지는 감이 있을듯도 합니다.
근데 다음주 예고에 공주님이...!!! 뭐라뭐라 하던데 천명이 뭘 하는겨 ㅠㅠ 이건 궁금하네요.
비담은 실제로는 선덕여왕 후대쯤에 왕위 찬탈을 위해 반정을 일으켰다가 유신에게 밀렸다던가 그랬다더군요.
그런건 다 덮어두고.
"나 내껀 잘 안주는데."
이 대사로 인해, 떡만인 내꺼라능 아무도 안준다능 하앍하앍의 양상을 보일 듯 해서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비엘적으로 분석하자면 대략 광공의 캐릭터라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저는 알천랑 하앍하앍
알천이 김춘추 전에 왕으로 추대 되었다가 본인이 물러났대요.
정의감 엄청난 사람이었다네요.
역시 알천. 하앍하앍 ㅠㅠ
2009/08/06 05:02 2009/08/06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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