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넨스 워의 미니 공모전이 끝났습니다.
..... 섬세하게 잘 그리자 해놓고 지금 막판엔 또다시 급하게 해버렸어요.
...... 늘상 이러는거 보니 이게 제 실력인가봅니다.
시간이 많으면이라니 개뿔 그딴거 없습니다.

중간샷

완성샷
다른분들 그림은 뭔가 썸네일만으로 볼땐 무채색으로 보이는데 저만 노랑파랑 번쩍여요 ㅠㅠ
아 제발 썸네일로 튀지 말아줘 ㅠㅠ
참여중간에 느낀 건데요.
이런 큰 대회에서는 소위 말하는 양키체, 일빠체 이런 그림체관련 없이 컨셉의 승부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이미 실사체로 디비파는 도중에 깨달아버렸어요 ㅠㅠ 아띠발 ㅠㅠ
그리고 참여자 분들을 보면서 느꼈는데 아트워커와 컨셉 디자이너로 사람 계열이 구분이 되더라구요.
미니 공모전이라 워밍업에 해당되는 거라 가벼운 마음으로 하셨다는 분들 계시던데 흙... 본선 참여 하지말까 ㅠㅠ
다시 잡지떼기를 하러 가야겠쉼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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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있는 게 중간샷에서는 그냥 불꽃으로 보이는데 색깔을 입히니 태극이 되었네요. 노리신 건가요? ^^
양키체라고는 안불리고 실사체, 일빠체 뭐 이런식으로 나뉘어요.
와우정도를 양키센스라고 불리우죠-ㅁ- 우리나라는 아이온이나 이런 정도의 극실사체가 일단 인기고 투자받기 좋아서 이쪽을 선호해요. 그래서 저같은 그림체의 사람들은 다죽어 나는거죠 ㅠㅠ 이쪽도 유행이란게 있어서.... 흙흙....
그치만 블레이드 소울이라는 게임은 기대하고있사와용. 이 게임은 일빠체와 실사체를 적당히 버무린 그림체거든요~
가슴의 태극무늬는요. 한국팀의 로고예요.
국제적인 공모전이어서 국가별 커뮤니티에 전용 로고가 있는데요, 갑옷이나 의상, 문신등에 그 국가를 나타내는 색상이나 로고가 들어가야 하는데 저는 전기를 발생시키는 부품을 그걸로 대체를 한겁니다. 힝힝
원래 귀걸이나 액세서리등으로 하려고 했는데 너무 작아져서 그냥 대빵크게 넣어버렸어요.
혹시나 보고싶어 하실려나... 해서 링크 달아요 ㅎㅎ
http://www.gameartisans.org/contests/minis/view_entries_cgland_2d_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