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에 대해 개량하여 이야기를 만들어 내다보니, 궁중의 의복도 한복을 개량하여 만들어 내려 했는데
이게 생각을 너무 쉽게 했나 봅니다.
한복 개량이 쉬울거라 생각했습니다.
물론 평범한 한복의 발랄한 개량은 쉬웠습니다만, 여기에 궁의 우아함이나 중후함을 내려니 이게 또 힘들어지네요 =_= 머릿속에 있는 디자인을 그림으로 그리려고 해도 잘 안되고....
어째 캐릭터들이 왕자공주로 안보이고 =_=;;;; 중후함도 안느껴지고, 관직에 오른 여성의 관복도 어찌 해야하는지... 의녀나 이런쪽 의상을 바꿔볼려니 너무 나인같아 보이네요. 헐
캐릭터의 직위에 어울리는 딱 맞는 디자인이 나오질 않아요. 언제 날잡아서 디자인만 계속 해야 할런지 ㅠㅠ 우씽
그러면서 이산을 보면서 눈에 불켜고 있습니다. (왕과 나는 취향이 아님;)
그러나 그러던중 어제 TV에서 본 대마법사 멀린의 귀네비어 코스튬에 퐁당 ㅠㅠ 웕
이쪽이 뭐였죠? 앵글로색슨족? 이런거였던가요?
동양이든 서양이든 옛날 의상이 좋아요~
이것들 한번 섞어볼까... 그치만 괜시리 잘못 섞었다간 이상해질 가능성이 훨 많은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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