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리티 : 나카하라 마이, 유키노 사츠키
애니메이션에 감명(?)받아 라디오는 어떨지 한번 들어봤습니다.
5편은 그냥 그랬는데 6편에서는 나름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더라구요.
몰랐는데 나카하라상 의외로 이시다상 대 팬인가봐요.
제대로 알아들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뷔페에 가서 남이 사주는거니 잔뜩 먹어주겠다~! 해서 이거저거 가득 담았는데, 유카나상을 만나서 창피했었다고 해요.
혹시나 거기서 여자가 아닌 무지 선배인 이시다상을 만났다면 여자로써 쇼크 받았을거라고...
거기에 유키노상이 "혹시 이시다상이 많이 먹는 사람 좋아한다면?" "열라 먹어주겠어요." 라고 하더니, 이시다상이 토마토를 싫어한다거나, 날생선을 싫어한다거나, 진한 야채를 싫어 하는것도 알고 있고 말이죠!
왠지 평범히 팬스러운 반응을 보여주더라구요.
그리고 유키노상은 의외로 풍수라거나 점같은걸 잘 믿는 편인데,
"키시오군이 풍수같은거 잘 믿어서 방안도 전부 풍수대로 꾸몄는데 좋은일이 안일어나서 안믿게 됐어." 라고?............................
키시오상 풍수같은거 잘 믿는파였어?!!!
전혀!!!!!
절대 키쇼가 아니고 키시오-라고 했어요! =ㅁ=
아니 키쇼상이었다 하더라도 쇼크였을테지만;;;
p.s 그치만 라디오가 특별이 확 웃기다거나 한건 아니라 자주 들을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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