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언가를 할때 한번에 두세가지 일을 못해요.
예를들어.
회사에 출근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퇴근시까지 웹서핑도 잘 하지않고 일만 합니다.
그러고 나서 퇴근해서 집에 오면 왠만큼 힘들어서 그림그릴 기운이 잘 나지 않아요.
그림도 그리다보면 금방 잘시간;;
그림을 그리는것이 일이 되어버린것 때문인지 쉬고있다는 기분이 나지 않고
그림그린다는것 자체가 꽤나 정신력을 소모해서 말이예요.
게임회사 다닐때도 개인작업을 거의 못한게 이런 이유라고나 할까...
그래서 쉬는날 전력을 다하게 되는데요.
......................
돈이 없다는것 덕택에 굉장히 무력감에 빠져 괜히 도모토형제나 이런거만 줄창 보고 있다가
다시 마음을 다지고 그림 그리려고 휴일치고는 일찍 일어나(;;;)
그림을 그리려고 하고있었어요.
장판도 있으니 따뜻하겠다...
버닝이야! 라고 생각했는데.
오후 8시경 분명히 가방안에서 타블렛펜을 꺼내 타블렛판 옆에 두었는데 말이죠.
장터에 물건을 좀 올리고 문자교환을 좀 한 뒤에 타블렛펜을 찾으니 없는거예요.
아시다시피
저 고시원방에 살고 있습니다.
넓어봤자 4평인 방이예요.
컴퓨터 앞에 앉아만 있었으니, 없어져봤자 의자대용인 침대밑, 키보드가 올려진 의자 밑
팔받침으로 쓰고있는 CD박스 밑입니다.
..................없는겁니다.
침대 이 좁은 방안에서 뒤집어도 안나오는거예요!!!!!
어디갔는지 정말 울고싶어질 정도더군요.
자기소개서를 정말 장황히 다시 쓰면서 고민 무지하게 했습니다.
뭐냐 이 블랙홀
왜 안나오는거냐 망할 타블렛펜
정말 귀신이 곡할노릇 ㅠ_ㅠ
..............
결국 여러 방송들을 보면서 좀 진정하고
마우스로 저지를까 고민하다가 화장실 다녀 오면서 문득
CD박스 근처의 휴지통에 눈이 가는겁니다.
당연 찾을때 휴지통을 살펴 봤지만, 휴지통 세트할때 휴지통에 비닐을 넣고 그 속에 휴지를 넣잖아요.
비닐을 들어 봤어도 펜이 안나와 여긴 아닌가 했어요.
새벽 홀랑지나 오전 9시경.
비닐 안을 뒤졌습니다.
세로로 박혀있는 타블렛펜.
...............................
어머니 ㅠ_ㅠ
찾았다는 기쁨과 이 해괴한 우연에 의한 미묘한 기분을 어쩌면 좋단 말입니까 ㅠ_ㅠ
그림 그릴 기운을 이미 찾으라 다 빼버렸고... ;ㅁ;
그래도 어쩌겠어요.
그려야죠 ㅠ_ㅠ 제기랄 ㅠ_ㅠ
예를들어.
회사에 출근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퇴근시까지 웹서핑도 잘 하지않고 일만 합니다.
그러고 나서 퇴근해서 집에 오면 왠만큼 힘들어서 그림그릴 기운이 잘 나지 않아요.
그림도 그리다보면 금방 잘시간;;
그림을 그리는것이 일이 되어버린것 때문인지 쉬고있다는 기분이 나지 않고
그림그린다는것 자체가 꽤나 정신력을 소모해서 말이예요.
게임회사 다닐때도 개인작업을 거의 못한게 이런 이유라고나 할까...
그래서 쉬는날 전력을 다하게 되는데요.
......................
돈이 없다는것 덕택에 굉장히 무력감에 빠져 괜히 도모토형제나 이런거만 줄창 보고 있다가
다시 마음을 다지고 그림 그리려고 휴일치고는 일찍 일어나(;;;)
그림을 그리려고 하고있었어요.
장판도 있으니 따뜻하겠다...
버닝이야! 라고 생각했는데.
오후 8시경 분명히 가방안에서 타블렛펜을 꺼내 타블렛판 옆에 두었는데 말이죠.
장터에 물건을 좀 올리고 문자교환을 좀 한 뒤에 타블렛펜을 찾으니 없는거예요.
아시다시피
저 고시원방에 살고 있습니다.
넓어봤자 4평인 방이예요.
컴퓨터 앞에 앉아만 있었으니, 없어져봤자 의자대용인 침대밑, 키보드가 올려진 의자 밑
팔받침으로 쓰고있는 CD박스 밑입니다.
..................없는겁니다.
침대 이 좁은 방안에서 뒤집어도 안나오는거예요!!!!!
어디갔는지 정말 울고싶어질 정도더군요.
자기소개서를 정말 장황히 다시 쓰면서 고민 무지하게 했습니다.
뭐냐 이 블랙홀
왜 안나오는거냐 망할 타블렛펜
정말 귀신이 곡할노릇 ㅠ_ㅠ
..............
결국 여러 방송들을 보면서 좀 진정하고
마우스로 저지를까 고민하다가 화장실 다녀 오면서 문득
CD박스 근처의 휴지통에 눈이 가는겁니다.
당연 찾을때 휴지통을 살펴 봤지만, 휴지통 세트할때 휴지통에 비닐을 넣고 그 속에 휴지를 넣잖아요.
비닐을 들어 봤어도 펜이 안나와 여긴 아닌가 했어요.
새벽 홀랑지나 오전 9시경.
비닐 안을 뒤졌습니다.
세로로 박혀있는 타블렛펜.
...............................
어머니 ㅠ_ㅠ
찾았다는 기쁨과 이 해괴한 우연에 의한 미묘한 기분을 어쩌면 좋단 말입니까 ㅠ_ㅠ
그림 그릴 기운을 이미 찾으라 다 빼버렸고... ;ㅁ;
그래도 어쩌겠어요.
그려야죠 ㅠ_ㅠ 제기랄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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