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림실력 향상을 위해 이곳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그림 실력을 늘릴만한 선배가 이곳엔 없습니다.
제가 하는것은 인체가 엉망이고 선이 엉망인 원화가(입사동기)의 그림을 다시 깎아 그리는것이지요.
(그전엔 에펙배워 동영상 만드느라 그림도 제대로 못그렸다...)
그것은 그나마 최근 거의 다 끝났으니... 뭐... 그냥저냥인데.
문제라면
또다시 제 그림체가 망가져 버렸다는거지요.
타카나가씨와 사쿠라 아시카씨 만화를 보고 난 뒤
다시 만화를 그리고 싶어져 연습장에 슥슥 그려봤는데.
이런 젠장...
전혀 안귀여워...
전혀 예쁘지 않아...
이제 슬슬 이 프로젝트의 제가 할 일 분량이 끝나가는데
다시 손그림 연습을 좀 해봐야 겠어요.
아. 최악이야.
무한 루프라니까 그림그리는것도
그나저나 아시카씨.
흉곽 표현이 최고야...
뭐랄까 아까짱님 블로그에서 예전에 본 글이긴 한데,
극으로 로리를 찾는 사람들은 의외로 BL에도 손을 댄다던데
(거기서 등장한 만화가 이름은 하루카 미나미...)
사쿠라 아시카씨의 그림을 보다보면
그게 이해가 됨...
다만 내용이 대략 무뇌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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